경기
수원특례시, 식생활 교육 취약계층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 운영
관내 유치원, 특수·대안학교 대상…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교육 참여 희망 학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유치원, 특수·대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을 운영한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시 학교급식센터 강사단이 10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을 신청한 학교와 유치원에 찾아가 ‘나의 간식 신호등’, ‘나의 간식 속 당은 얼마나’를 주제로 이론·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달콤한 간식의 비밀 △신호등 간식 구분하기 △건강한 바른 먹거리 △영양 정보를 보면 당이 보여요 등이다.
‘우유 저금통 만들기’체험활동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특수·대안학교는 수원시가 발신한 공문을 참조하거나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간식 신호등과 영양 정보를 통해 간식에 포함된 당의 양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스스로 인식해 건강한 간식을 선택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우유 저금통 만들기 같은 체험활동으로 바른 먹거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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