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 약정 체결
딸기 재배 희망 여성 청년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실습으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혁신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은 창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5명이 성공적으로 창업해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취지로 올해 교육에 참여하게 된 교육생은 딸기 작목 창업을 목표로 하는 여성 청년농업인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높은 시설원예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농업 경영 자립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지도사의 체계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고품질 딸기 생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여성 청년농업인은 “영농창업 전에 딸기 작물을 직접 재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딸기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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