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전북자치도, AI 시대 · 통합돌봄 대응 ‘2026 노인일자리 정책포럼’ 개최
AI 기술 접목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한 ‘지속가능한 전북형 시니어 일자리’ 모색 2025년 노인일자리 실태조사 분석 결과 공유 및 현장 맞춤형 정책 대안 발굴 집중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기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정책 모델 발굴에 나섰다.
도는 27일 전북노인일자리센터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의 새로운 연결: 지속가능한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해 도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2025년 전북 노인일자리 실태조사’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회장인 군산대학교 강영숙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과 통합돌봄 환경 변화 속에서 전북형 시니어 사회참여 모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김인 본부장, 전북연구원 이중섭 선임연구원, 전북대학교JBNU지역발전연구원 김도우 부원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김경옥 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란 전북특별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초고령사회와 AI시대를 맞아 단순 노무 중심의 노인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과 디지털 역량이 융합된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구축이 매우 시급하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보람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