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어르신 안녕히 계셨습니까’ 금산군 남이면 찾아가는 복지 하금1·2·3리 방문
마을 이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어르신 생활 불편 파악 나서

[충청뉴스큐]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6일 어르신 돌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복지 6번째 방문지로 하금1·2·3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숨은 위기가구를 입체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자 추진됐다.
박병규 남이면장은 마을 이장 및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합동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파악에 나섰다.
면은 어르신 위기가구 5곳을 찾아 복지 욕구를 상세히 파악했으며 생계·의료·돌봄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나눔곳간 연계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 시스템을 가동해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지속적이고 안전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나 홀몸 어르신에 대한 제보 및 상담은 남이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자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직접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남이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남이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며 구축해 온 현장 중심의 발굴 시스템을 바탕으로 어르신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세심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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