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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 경계를 넘어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

[충청뉴스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13명이 참여해 수해 현장의 침수 잔해와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공단은 그동안 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의 범위를 관내에 한정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들도 방문해 공단의 수해복구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재난 발생 시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는 등 재난 대응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피해 복구에 보탬이 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 또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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