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읍·대소읍 새마을 회원들, 이웃 사랑 담은 배추 심기 ‘구슬땀’

[충청뉴스큐] 음성군 음성읍과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지난 27일 각각 ‘사랑의 김장용 배추 심기’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올겨울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눔’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음성읍 소여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용 배추 모종 3000여 포기를 정성껏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김장김치를 담가 음성읍 49개 마을회관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역시 대소읍 태생리 일원에서 회원들이 모여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을 심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손을 보탰다.
회원들은 연말까지 배추를 정성껏 가꿔 수확한 뒤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장배·황혜숙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심은 배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석·김영미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읍과 대소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비롯해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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