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도심 속 맥주 축제’… 도마큰시장 제8회 쏘맥축제 성료
생맥주·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진 한여름 밤 축제… 전통시장에 활력 더해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도마큰시장 쏘맥축제’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도마큰시장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케이팝 경연대회 등 즐길 거리를 더해,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저녁에 열린 개막 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전문학 서구청장,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장 상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인회 밴드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나도 K-POP 스타’경연대회 시상식과 수상자 특별 공연, 초대 가수 특별 콘서트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은 쏘맥축제가 시민들이 도마큰시장을 찾고 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문화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활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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