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대덕산단·연구특구 핵심 관문이자 화물차 통행 비중 최고…‘광역 기반시설’ 차원 접근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박은희 의원은 28일 오전,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심한 병목구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은희 의원은 대덕구 보건소 사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우회전 진입 구간의 도로 편입 대상 부지와 교통 흐름을 면밀히 살폈다.
신탄진IC는 경부고속도로와 대덕산업단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을 연결하는 대전 북부권의 핵심 관문으로 대전시 관내 나들목 중 화물차 통행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다.
그러나 진입차로 폭이 협소해 출·퇴근 시간대와 물류 차량 집중 시간마다 상습적인 병목현상과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해 기업 물류비 증가와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도로 편입 대상지를 둘러본 박은희 의원은 “신탄진IC는 단순한 구도심 생활도로가 아니라 대전의 첨단 산업과 물류·유통을 지탱하는 ‘광역 기반시설’”이라며 “향후 산단 고도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감안할 때 교통처리 용량 확충이 한시가 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랜 시간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어 온 신탄진 주민들의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 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27년 목표 기한 내 준공될 때까지 의정 역량을 집중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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