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31.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국립공주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공모’ 선정

도,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구축

양승선 기자 2026-08-31 14:58:41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석·박사 전문 인재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다.

도와 국립공주대는 최대 5년간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10억 등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설치 및 운영,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수행 내용은 석·박사 인재 149명 이상 배출을 목표로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센터 설치·운영 △산학프로젝트 지원 △산학프로젝트 학위제 △연합 기업 채용 협약 등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시하는 현장 애로기술과 연구개발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기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학프로젝트 결과를 학위 취득과 연계하는 ‘산학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인재양성 과정에서는 충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생태계 기반 도내·외 42개의 기업이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 등에 함께 한다.

이 중 20개 기업은 석·박사 인재 51명에 대한 채용연계를 확약해 인재양성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채용 연계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고급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