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25회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다음달 11일 금릉소공원서 개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주민과 함께 만드는 화합의 축제… 초대가수 박현호·허공 등 출연

[충청뉴스큐] 선선한 초가을 밤, 음악과 정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칠금·금릉동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 가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금릉소공원에서 개최된다.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열린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와 소통의 축제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주민자치 서양화교실의 다채로운 작품전시가 축제의 서막을 열고 이어지는 식전공연에서는 충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신명 나는 난타·댄스 공연과 장현수 씨의 감성 깊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개그맨 허둥의 유쾌한 사회로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영어팝송, 밸리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이어 가수 박현호, 금나라, 허공, 단주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자원봉사센터의 이혈테라피, 페이스페인팅, 양말목 공예 체험부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맥주 판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이영기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제25회를 맞은 열린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한 축제”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음악이 흐르는 축제장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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