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의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교류협력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혁·김민호·김연정·고락희 의원 참여, 천안시-캠프 험프리스 상생 모델 구축 착수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교류협력 연구모임은 8월 31일 오후 4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모임을 이끄는 장혁 대표의원과 김민호, 김연정, 고락희 의원을 비롯해 연구 책임을 맡은 조성환·이지용 교수, 캠프 험프리스 대외협력실 엄석준 실장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일정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와 인접한 캠프 험프리스 양측의 수요와 활용 가능한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연구 과업으로는 △국내외 우수 교류 사례 조사 및 SWOT 분석 △지역 상권·교육기관 및 미군·가족 수요 파악 △천안의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투어 코스 개발 △전통시장 및 지역 축제 연계 방안 △청소년 대상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기획 등이 포함됐다.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향후 현장 조사, 미군 관계기관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구체화하고 중간보고회를 거쳐 정책 조례 제정과 시정 마스터플랜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모임 대표인 장혁 의원은 “캠프 험프리스는 천안과 지리적으로 매우 인접해 있으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커뮤니티”며 “김민호, 김연정, 고락희 의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천안의 역사·문화·상권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풀뿌리 차원에서 한미동맹의 가치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상생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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