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경남교육청, 2일 고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162개 학교 5만 5천여 명 응시…통합사회·통합과학 모두 응시해야 성적 산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2일 도내 162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67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9월 수능 모의평가와는 시험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두 시험 모두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지만, 4교시까지 시험을 치르는 1·2학년은 오후 5시 10분에 종료되며 3학년은 오후 4시 37분에 마친다.
2·3학년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영역 선택 학생은 2학년 오후 6시 5분에 마치고 3학년은 오후 5시 45분에 마친다.
고등학교 1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총 6개 영역이고 2학년 응시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로 총 8개 영역이다.
특히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되므로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이 끝난 직후에는 학생들에게 정답표가 배부된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개인별 성적표는 9월 17일 오전 10부터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
각 학교는 해당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계획 수립 및 진로·진학 상담에 활용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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