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도내 K-뷰티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나서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수출 규제 대응 실무정보 공유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과 각국의 규제환경 변화에 도내 화장품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분석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충북 화장품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수출·통관 동향과 실제 사례 글로벌 화장품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화장품 할랄인증·PPWR 취득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별도로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관계자는 “수출·통관 실제사례, 규제·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할랄인증·PPWR 취득 절차 및 실무 유의사항 등 수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장우성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출·통관과 국가별 규제, 인증 등에 대한 기업의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K-뷰티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해 이탈리아, 미국 박람회와 베트남 수출상담회에 31개사를 지원해 수출계약 459건과 2586만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충북 K-뷰티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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