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내포신도시 이지더원2차아파트,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투명한 관리부터 주민 화합·에너지 절감까지…지속가능한 공동체 운영 높은 평가

[충청뉴스큐] 예산군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충청남도로부터 인증패 등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예산 관내 아파트가 해당 공모에 처음 신청해 거둔 성과로 투명한 관리와 따뜻한 공동체,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갖춘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합행사를 열어 주민 참여를 활성화했으며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2일 매직버블행사, 9월 27일 가을밤 선율 음악회, 12월 23일 크리스마스 경품행사 등이 열렸고 한 해 동안 총 4862명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는 층간소음 분쟁 해결에 나서고 부녀회와 함께 수해복구와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난방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거실등 깜빡임과 창틀 누수 등의 하자를 관리주체가 직접 해결하는 등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에도 힘썼으며 민원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통해 주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래묵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단지를 이끌면서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으며 이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낮은 이직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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