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3분기 회의 열어 복지 현안 논의
추석 맞이 떡 나눔·‘빵빵데이’ 위기가구 발굴 협력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관내 31개 읍면동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떡 나눔 행사’협조 방안이 다뤄졌다.
단장들은 대상자 추천과 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 절차를 공유했다.
또한 다음달 열리는 ‘빵빵데이 축제’ 와 연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부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참여를 요청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31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31개 읍·면·동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현장에서 힘써주는 단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