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중, 영단어 골든벨의 뜨거운 승부 외우고 도전하고 울렸다
‘클래스카드’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부터 서바이벌 본선까지… 영단어 학습에 재미와 성취감 더해

[충청뉴스큐] 신창중학교는 9월 2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전교생 중 희망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단어 골든벨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영어 단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간 건전한 경쟁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창중 영단어 배틀 ON, 골든벨 SHINE’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급별 사전 대회와 본선 대회로 나누어 운영됐다.
사전 대회는 2026년 7월 학기 말 기간에 각 학급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클래스카드’플랫폼을 활용해 영어 단어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기초 어휘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본선 진출 학생 30명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자율적으로 영어 어휘를 학습하며 본선 대회를 준비했다.
본선 당일인 9월 2일에는 30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대회는 퀴즈와 골든벨을 결합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학생에게는 시상을 실시해 성취감을 높이고 영어 학습 동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단어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기초 어휘력과 영어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본선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자율적 학습 태도를 함양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 단어를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니 평소보다 영어 단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영단어 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학습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스스로 도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학생들이 경쟁의 결과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영어 어휘 학습을 자연스럽고 즐거운 활동으로 경험하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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