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 축제 담당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축제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문화재단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례를 통한 인파사고의 이해와 예방대책 △사례를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예방대책 등으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우선 전제 조건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켜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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