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조장이 들려주는 충남술 이야기’ 투어·체험 행사 성료
충남 전통주의 매력, 외국인 유학생의 입맛과 마음 사로잡아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일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두레양조에서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조장이 들려주는 충남술 이야기’ 투어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우리술 활성화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충남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양조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술 TOP10’에 선정된 양조장을 거점으로 도민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가 충남 전통주와 지역 양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가 열린 농업회사법인㈜두레양조(이하 ‘두레양조’)는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된 양조장으로, 선정 제품인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을 중심으로 양조시설 견학, 전통주 제조과정 체험,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남 전통주의 제조과정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산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충남술의 맛과 특색뿐만 아니라 지역의 술 문화와 농특산물의 가치까지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정석호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과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충남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충남술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양조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