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창원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주거·영양 맞춤 지원
주거환경 개선·맞춤형 반찬 지원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 도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하나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깨끗한 집, 새로운 시작’과 ‘영양균형, 따뜻한 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환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해 주거와 식생활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깨끗한 집, 새로운 시작’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 10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학생이 정리정돈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균형, 따뜻한 밥상’ 사업은 결식 우려나 영양 불균형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초·중·고등학생 15가정에 맞춤형 반찬을 제공한다.
성장기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가정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일만 교육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하게 연계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