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산시, 어르신 문해교육 성과 빛나... 이희순 씨 국가평생교육원장상 수상
평생학습발표회서 '꽃 중에 최고의 꽃' 특별 전시 예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성인문해교육이 배움에 대한 어르신의 열정을 뒷받침한다.
시는 읍내41통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학습자인 이희순 어르신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수상작 선정은 1차 시군 심사, 2차 충청남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심사, 3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를 거쳤다.
이희순 어르신의 작품 ‘꽃 중에 최고의 꽃’은 배움을 통해 자기 삶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늦깎이 공부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4일 충남문예회관에서는 제11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려 수상 작품 전시와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시는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이희순 어르신의 수상 작품을 제19회 서산시 평생학습발표회에서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신 이희순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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