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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앞두고 축·수산물 원산지 집중 점검...“안심 구매하세요”
9월 한 달간 전통시장·마트 등 220여 곳 대상...위반 시 엄정 조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 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6종과 조기, 명태, 갈치, 문어, 전복 등 수산물 20종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품목을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등 약 220여 개소다.
시는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방법의 적정성 △거래내역서 등 구입·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건전한 유통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업소에서도 원산지 표시 기준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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