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음성신활력마켓’ 열다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성신활력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액션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실전 마케팅의 장이다.
이번 마켓에서 액션그룹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회 취지에 맞는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를 개발했다.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 탁월하도록 설계된 이 음료는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기 위해 마켓 현장에서 액션그룹들이 직접 판매한다.
해당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인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는 그동안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 기반의 액션그룹 발굴 및 네트워킹 △창의적 먹거리 아이디어 공모전 △맞춤형 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며 참여 그룹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탄생 단계부터 탄탄하게 다져왔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는 군민과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자,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며 “체전에 맞춰 개발한 기능성 지역 에너지 드링크와 액션그룹의 개성이 담긴 특화 상품들이 체육대회 현장에 건강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육성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향후에도 액션그룹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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