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인천교육문화회관, '인천 인문풍경' 네 번째 전시 개막
재개발 앞둔 괭이부리마을의 기억과 삶의 흔적 조명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년 가온갤러리 공모전 ‘인천의 인문풍경 네 번째 이야기 - 기억의 땅, 공간의 흔적’을 개최한다.
‘인천의 인문풍경’은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로 회화·조각·판화·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개발을 앞둔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을 주제로 공간에 축적된 기억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다.
허용철, 고제민, 현용안, 김영옥, 김정열, 이진우, 김경희, 임기웅, 강신천, 이은정 작가가 참여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지역의 공간과 공동체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학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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