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정책 연구·개발‘싱크탱크’닻 올려
지난 8일 한국4-H중앙본부 부설‘청년농정책연구소’출범 임정빈 연구소장(서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연구위원 구성
청년농 정책의 연구·개발 및 중장기 4-H운동 발전 방향의 설정을 선도할
‘싱크탱크’가 닻을 올렸다.
한국4-H중앙본부(회장 전병설)는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4-H회관에서 임정빈 연구소장(서울대 교수)을 비롯한 학계 및 유관기관, 청년농업인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부설‘청년농정책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전병설 한국4-H중앙본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중장기적인 4-H운동 발전방향 설정에 더해 청년농 정책 연구·개발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를 청년농정책연구소로 새롭게 개편 출범시켰다”며,“앞으로 연구소가 청년농업인들을 정책적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기구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장으로 위촉된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모두발언에서 “청년농 정책 연구·개발 분야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4-H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연구위원님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올해 제1차 연구위원회의에서는 △4-H활동지원법 개정에 따른 4-H운동 방향 △농업·농촌 가치 인식 및 4-H활동 실태조사 △ 5극 3특 청년농업인 정책 토론회 중간결과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1대 청년농정책연구소 연구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연구소장=임정빈(서울대 교수) △연구위원=황의식(GSnJ 인스티튜트 농정혁신연구원장), 정진철(서울대 교수), 안병일(서울대 교수), 이상현(전남대 4-H지도교수), 김진진(국립한국농수산대 교수), 마상진(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성진(강원대 4-H지도교수), 엄지범(국립순천대 교수), 방기혁(광주교대 4-H지도교수), 박기영(공주교대 4-H지도교수), 황택상(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장), 신원권(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류진호(한국4-H중앙연합회장), 남영준(한국4-H중앙연합회 부회장), 김동현(경상남도4-H연합회장), 하태철(한국4-H중앙본부 정책부회장), 김병호 한국4-H중앙본부 사무부총장 △자문역=이은영(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정책팀장), 박혜민(농림축산식품부 청년농육성정책팀 과장), 김규호(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한편 4-H운동은 지(Head) ․ 덕(Heart) ․ 노(Hands) ․ 체(Health)의 4-H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교육운동으로, 1947년에 시작돼 79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한국4-H중앙본부는 한국4-H활동지원법(법률 제21510호)에 따른 4-H활동주관단체로, 우리나라 4-H운동을 대표하며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