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 의림지동, 11회 힐링음악회로 가을밤 물들인다
주민 참여형 가을 축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장터로 풍성하게

[충청뉴스큐] 의림지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의 축제 ‘제11회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날 개그우먼 출신 김현영과 지웅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드림뮤지컬팀, 일리브로 박차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버베나로 물든 가을밤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주민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예심에 참가한 31명 가운데 선발된 7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닭갈비와 순대, 제육볶음, 감자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박기영 의림지동 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노래와 웃음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을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악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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