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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머핀 300개 만들어 온정 나누다
취약계층 시설 3곳에 직접 만든 머핀 전달…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1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에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쳐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공무원가족봉사단은 약 3시간 동안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제빵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머핀을 만든다.
완성된 머핀은 미혼모·한부모가족 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활동이 △공무원의 자발적 나눔 실천 △직원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 및 가족과 함께 정성껏 만든 머핀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사회 봉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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