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장애가족 위한 '맞춤 코칭' 첫 발…2급 플래너 양성 시동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생활습관 진단 등 실질적 코칭 역량 강화 기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가족 생애주기별 맞춤 코칭 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프스타일 코칭플래너 2급 양성과정’ 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일반 부모 등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동군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진단, 신체활동과 영양관리,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코칭, 코칭 대화 및 의사소통 기법, 마음챙김과 인지·정서 조절, 긍정심리학, 갈등 관리, 코칭 프로그램 설계·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발급비 5만원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출석률 70% 이상과 자격검정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과정 수료 예정자 중 자격증 신청자에 한해 개별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신청은 2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레인보우영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장애가족을 비롯한 학습자들이 생애주기별 건강과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한 실질적인 코칭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동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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