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교구·충북도, WYD 국제회의서 충북 순례길·U대회 홍보 나서
국제 행사서 충북의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 집중 소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천주교 청주교구는 9월 1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리는 WYD국제준비회의 기간 중 DID EXPO 현장에서 충북의 순례길, 충청 유니버시아드, 충북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DID EXPO는 2027 서울 WYD 본대회에 앞서 전국 교구대회에서 진행될 프로그램을 각국 대표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각 교구가 부스를 마련해 순례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교구대회 내용을 안내한다.
현재 전체 15개 교구 가운데 13개 교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DID EXPO를 통해 충북의 역사·문화 자산과 청주시의 정체성을 국제 네트워크에 소개하고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충북 관광·문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어울리길’은 종교 간 경계를 넘어 상호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는 순례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화해와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 순례 프로그램으로 충북의 역사·문화유산을 잇는 동선을 통해 느린 여행과 사색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충청 유니버시아드는 국제 청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충북의 역동성과 환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중 부스 운영과 현장 홍보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식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29일 열리는 청주교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북도와 각 시군, 천주교 청주교구, 관계기관이 ‘세계청년대회 지원협의체’를 발족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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