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 2026년 추석 쓰레기 전쟁 선포…종합대책 시동
불법투기 단속 강화 및 배출 금지일 홍보…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요 도로변과 도심지에 대한 빈틈없는 가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며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수거업체 휴무일에 따라 일부 생활쓰레기 수거 업무가 중단된다.
특히 추석 당일인 9월 25일과 9월 27일은 수거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수거 전날인 9월 24일과 9월 26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사전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시 홈페이지 및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일과 수거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일 준수와 배출 자제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무단투기 및 수거 지연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호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명절을 위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9월 24일과 26일 쓰레기 배출 금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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