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군, 4개 시·군 감시원 70명 대상 식품안전 직무교육 실시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 위한 실무 중심 교육, 군민 안심 식품 환경 조성 목표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식품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24명, 예산군 27명, 청양군 7명, 서산시 12명 등 인근 4개 시·군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7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관련 법령·제도 설명 및 위해식품 식별 요령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안전 관리 정책 방향 및 지역 식품안전 관리 현황과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통식품의 표시 기준 위반 사항 점검과 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현장 업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직무교육이 인근 시·군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간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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