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반려동물 동반 식당 위생 강화… 업소당 최대 50만원 지원
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안심 이용 환경 조성 목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다.
시는 청주시 내 4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원까지 위생·안전 관련 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반려동물 동반출입 안내 표지판 △목줄 고정장치 등 이동금지 장치 △음식 뚜껑·덮개 △전용 쓰레기통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구 칸막이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연중 관할 구청과 사전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 품목을 구입한 뒤 카드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구입 증빙자료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