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 전국체전 499명 출사표… 제주서 '종합 8위' 도전 본격화
학생선수 499명 포함 총 1131명 참가,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 경신 목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오전 10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광역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출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2026 대전시민생활대축전’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체육회 관계자, 전국체전 선수단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보고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결의를 다졌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대전광역시는 50개 종목에 1131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종합 8위 진입을 노린다.
특히 대전교육을 대표하는 학생선수 499명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대전 고등부 선수단은 지난해 제106회 대회에서 금 25개, 은 13개, 동 41개 등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충남 분리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운 바 있다.
당시 양궁·수영·역도·탁구·레슬링·복싱 등 개인종목은 물론 핸드볼과 야구 등 단체종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부상 없이 펼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강화훈련비 및 특별훈련비, 용품비 등을 전폭 지원해 왔으며 대회 기간에도 현장 상황실 운영과 밀착 격려,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의 기록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대전 체육의 진정한 힘이자 자산이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499명 학생선수들의 빛나는 도전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