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도, 청년정책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영예…청년이 모이는 AI 수도 도약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확대, 맞춤형 지원 강화 성과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충남도가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공식 기념식에서 전국 1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청년정책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등 청년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운영하며 실제 시행 중인 정책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반영을 확대해 왔으며 청년 의견의 정책 반영 비율은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까지 높아졌다.
또 전세 사기, 해외 취업 사기 등 청년층 금융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청년·사회초년생 중심으로 진행하던 금융 교육을 대학생,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해 청년층의 금융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청년참여위원회 확대,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했다.
이종익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이 모이는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보좌관 무스펙 채용, 청년정책 대토론회 개최 등 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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