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공설묘지서 '충·효·예' 실천 운동 본격화
태극기 게양대 설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사랑의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28일 당진도시공사는 위탁관리 시설인 공설묘지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효·예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고 안내했다.
먼저 공공시설임에도 그동안 운영되지 못한 태극기 게양대를 이번 추석을 맞아 대호지 공설묘지에 우선 설치해 나라 사랑하는 “충”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묘역을 운영하는 대호지 공설묘지의 봉안당 어성정, 솔뫼공설묘지 봉안당 안향정 입구에 가족을 기억하는 짧은 글을 남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효”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끝으로 공설묘지 봉안당에 사랑의 메세지 운동과 함께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공설묘지로서 생활 속의 “예”를 실천하는 안내 운동을 전개했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정적인 공설묘지 안에서도 조상과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과 함께 ‘충·효·예’라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덕목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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