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도시재생 성과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펼친다
649억 투입 원도심 상권회복 사업 성과 전국에 홍보... 협력 기회 모색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전국의 도시재생 정책과 우수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도시혁신 분야의 최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대표 행사이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해 그동안 추진해 온 원도심 상권회복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군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649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시장통과 역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비어가는 원도심에서 소비의 중심지로’라는 주제로 상권 회복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으로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백중장 문화거리, 음성천변 문화광장, 설성어울림센터, 역말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재생 거점 시설을 조성했다.
부스에서는 거점시설 준공일을 맞히는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전국의 도시재생 전문가·타 지자체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음성군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다른 지역과 사례 공유하고 앞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신규로 금왕읍 무극2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박람회를 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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