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9.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서울

장상기 서울시의원, 강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345억원 반영

26년도 교육청 제2회 추경에 강서구 학교 예산 345억 8,862만원 확정 -강서구 55개 학교·110개 사업…노후시설 및 급식·안전시설 개선까지 대폭 반영

양승동 기자 2026-09-29 10:18:30




장상기 서울시의원, 강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345억원 반영 -26년도 교육청 제2회 추경에 강서구 학교 예산 345억 8,862만원 확정 -강서구 55개 학교·110개 사업…노후시설 및 급식·안전시설 개선까지 대폭 반영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강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45억 8862만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강서구 학교 관련 예산은 총 55개 학교, 110개 사업으로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비롯해 급식환경 개선, 전기·안전시설 정비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폭넓게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명초 화장실 개선 등 28억 7385만원 △우장초 통행로 및 담장 개선 2억 3695만원 △가곡초 교사동 내부도장 1억 2530만원 △마곡하늬중 옥상방수 공사 5억 2150만원 △서울홍신고 급식시설 전면보수 8억 9935만원 △명덕고 수배전시설 개선 2억 3000만원 등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발산초 책걸상 밀 사물함 교체 1억 500만원 △수명중 노후 전기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7000만원 △덕원중 게시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덕원예술고 신관 드라이비트 해소 8589만원 등 각 학교에서 필요성이 제기돼 온 시설 개선 사업도 반영됐다.

또한 이번 추경에는 유아기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3세 유아를 대상으로 공립유치원 월 2만원, 사립유치원 월 11만원, 어린이집 월 7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강서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 의원은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하며 학교별로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사항이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추경 심사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 개선 수요를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 및 학습환경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면밀히 점검했다.

장 의원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요소도 현장에서는 매우 크게 체감될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학교마다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345억원 규모의 예산이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강서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