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군 ‘천상의정원’, 10월부터 임산부 무료 입장

[충청뉴스큐] 옥천군 ‘천상의정원’은 10월 1일부터 전국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엠블럼’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임산부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하며 태교와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옥천군 군북면 대정리에 위치한 ‘천상의정원’은 수생식물과 호수, 숲길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천천히 거닐며 태교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임산부들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료 입장 혜택은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을 통해 지역 임산부들에게도 안내할 예정이다.
천상의정원은 앞으로도 옥천군보건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임산부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태교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서택 천상의정원 원장은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상의정원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쉬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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