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한양이엔지(주)와 함께 따뜻한 한가위 음식 나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달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에서 다문화가구의 한국 명절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多함께 하나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이주민 대상 한국문화 공유프로그램 「多함께 하나로」의 일환으로, 한양이엔지(주)가 기탁한 지정기부금 400만원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한양이엔지(주)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아산시협의회 봉사원들과 함께 고추장불고기, 삼색전, 나박김치 등 추석 명절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아산시 거주 다문화 30가구를 비롯한 자립준비청년 30가구과 홀몸어르신 14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다문화가구가 우리나라의 추석과 명절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안인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무처장은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는 작은 경험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이주민가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문화공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多함께 하나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이주민가구의 한국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홍성군에서도 송편 만들기, 생활문화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문화가구와 적십자봉사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