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조인희 의원, 수원형 공공재개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추진해야

간담회 통해 분기별 주민대표-수원시-수원도시공사간 소통체계 마련 합의

양승갑 기자 2026-10-02 11:31:18




수원특례시의회 조인희 의원, 수원형 공공재개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추진해야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은 어제 1일 수원특례시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수원형 공공재개발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영진 국회의원실 김영준 보좌관, 황수영 도의원, 수원시 도시개발국, 수원도시공사 관계자와 주민대표로 고등1구역·세류2구역·화서1구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대표들은 정비계획 수립 용역 발주 과정이 지연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대표 사무실 현장 방문 등 좀 더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구역에서 제기된 공공재개발 협약 체결 과정의 이견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대표들은 공공재개발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는 공통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용역기간을 단축하고 정비계획 수립과 주민 동의 절차 등을 가능한 범위에서 병행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마련하고자 분기별 정례적인 만남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조인희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주민들의 재산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수원형 공공재개발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