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11개 읍·면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 본격 착수
현장 중심 소통 강화…이장들과 군정 현안 공유 및 건의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7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마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읍·면 정례 이장회의와 연계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일정은 용산면에서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마을 이장, 부읍·면장과 팀장, 군 관계 부서장 등 20~4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새로운 도약, 더 큰 영동, 이장과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군정 주요 사업 설명과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 업무 및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 읍·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 마을 단위 시설물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용산면을 시작으로 8일 영동읍, 21일 용화면, 22일 추풍령면, 11월 2일 양산면, 11월 3일 학산면, 5일 심천면, 10일 상촌면, 12일 매곡면, 13일 황간면, 16일 양강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