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10월부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돌입...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강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유입 차단 위한 집중 방역 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특별방역 기간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취약 농가 예찰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에 나선다.
또한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소독을 독려하고 축산차량과 농장 출입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당진시는 축산차량의 이동에 따른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무인 자동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4일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당진시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 관리를 당부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특별방역 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사람의 이동에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인 거점소독시설을 통한 체계적인 소독 관리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