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시, 경력단절 예방 '잇다 있다' 캠페인 본격화
충남 여성새일센터 릴레이, 여성 경력 유지 환경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7일 아미미술관에서 충남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잇다 있다’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새일센터가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잇다’에는 기업과 여성을 연결하고 여성의 경력이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있다’에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속에서 내일의 희망과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뜻을 담았다.
시는 이러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참여 종사자들과 여성의 일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여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채용을 넘어 직장 적응과 고용유지, 경력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이날 센터는 캠페인에 함께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통한 직무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여성 취업지원 현장에서 힘쓰는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잇다 있다’는 기업과 여성의 연결이 지속적인 경력으로 이어지고 그 안에서 여성이 희망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자는 메시지”며 “앞으로도 여성과 기업을 잇고 여성의 경력을 이어가는 지원을 통해,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잇다 있다’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오는 15일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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