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마포구민 500명, '제천 러브투어'로 제천 방문...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어
청풍문화재단지 관람 후 역전 한마음시장에서 장보기 체험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0일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을 통해 서울시민 500여명이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에 참여해 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광객들은 열차를 타고 제천역에 도착한 뒤 제천의 대표 명소인 청풍문화유산단지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했다.
이후 제천 역전 한마음시장으로 이동해 자유롭게 장을 보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기차여행 해단식 현장을 직접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참가자 500여명에게 제천 방문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따뜻하게 배웅했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타지역 관광객 30명 이상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관광명소를 방문한 뒤 전통시장에서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하면 관광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차해 방문할 때는 임차료 4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청풍호 유람선 탑승료와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러브투어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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