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4.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세종특별시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 국가지정유산 관리 부실 지적 '책임 행정 촉구'

봉산동 향나무·연화사 안내표지 훼손 방치 문제 제기, 조속 정비 요구

양승선 기자 2026-10-14 16:56:15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세종시 관내 국가지정유산 관리 안일… 책임 있는 행정 필요”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국가지정유산 주변 시설물에 대한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정비와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윤 의원은 천연기념물인 ‘연기 봉산동 향나무’입구의 이정표와 국가지정유산이 소재한 ‘연화사’ 진입로의 안내표지가 훼손된 채 방치된 사례를 제시하며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천연기념물과 국가지정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그 가치에 걸맞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기본적인 안내시설조차 여전히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문화유산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과 관리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타지역에서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훼손된 안내표지를 마주한다면 세종시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는 보존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서도 드러나는 만큼, 훼손된 안내시설을 조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