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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주 전국체전서 '올림픽 유치' 열기 더한다
이원택 도지사, 개회식 참석해 1,554명 선수단 격려…사전경기 금메달 '순조로운 출발'

[충청뉴스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북 선수단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최근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전북 출신 및 소속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기량과 열정은 도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했다”며 “그 저력을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응원했다.
이어 “전북은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경쟁도시로서 세계를 향해 전북 체육의 역량과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전국체전이 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에서는 49개 종목에 선수 1203명과 임원 351명 등 총 1554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개막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전북 선수단은 배드민턴과 사이클, 체조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원택 도지사는 “체육은 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자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선수단이 대회 기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소·교통·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도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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