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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시 불당동, 아산 장재리 LNG 발전소 건설 저지 '총력전' 돌입

장혁 시의원·주민대표단, 주민설명회 참석 강력 요청 및 공동 대응 결의

이월용 기자 2026-10-16 10:15:13




장혁 천안시의원·불당 1·2동 주민대표단, ‘아산 장재리 LNG 화력 발전소’ 저지 총력 결의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과 불당동 주요 핵심 자생단체장들이 아산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LNG 화력발전소’건립 저지를 위해 전격적인 연대 행동에 돌입했다.

장혁 의원은 지난 15일 불당1·2동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자율방범대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주민대표 6인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발전소 건립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발전소 예정 부지가 행정구역상 아산시 장재리이지만, 주거 밀집지역인 불당동과 직접 맞닿아 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 열기, 조망권 침해 등 실질적인 피해가 불당동 주민들에게 집중된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표단 전원은 “불당 주민들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발전소 추진은 절대 불가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뜻을 관철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 즉각 이어졌다.

장혁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정문 의원에게, 박준민 불당2동 자율방범대장은 이재관 국회의원에게 각각 직접 통화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서부발전 주최 주민설명회’에 두 의원이 반드시 현장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낼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이날 모인 주민대표단과 장혁 의원은 26일 열리는 주민설명회 현장에 전원 총집결하기로 결의했다.

각 단체별로 공식적인 반대 의사를 현장에서 강력히 표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주민 의견 수렴 미비와 환경 영향 등을 강력히 따져 물을 계획이다.

장혁 의원은 “불당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도, 행정 경계도 있을 수 없다”며 “주민대표님들의 단호한 결기를 받들어 천안시와 관계 부처, 사업 주체에 불당 주민의 확고한 반대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발전소 저지를 위한 모든 행정적·정치적 대응을 끝까지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관련 일정 안내] 행사명 : 한국서부발전 주최 아산탕정2지구 열병합 발전소 건립 주민설명회 일 시 : 2026년 10월 26일 오후 7시 장 소 : 천안 청소년 복합 커뮤니티 센터 참 석 : 불당1·2동 자생단체장 및 주민대표단, 장혁 천안시의원, 지역 주민 등 집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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