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떴다방' 집중 점검… 어르신 식품·건강기능식품 피해 막는다
19~23일 경로당 등 110곳 방문, 허위·과대광고 집중 단속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허위·과대광고해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떴다방은 임시매장을 차려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 건강강좌 등을 통해 소비자의 방문을 유도한 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번 점검은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를 점검하고 피해 예방 안내문 부착과 구매 시 주의사항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경로당 120개소를 순회하며 점검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110개소를 추가 방문해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선물이나 건강강좌 등을 내세워 고가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품 가격과 효능에 관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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