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시, 육군훈련소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성료…군 가족 힐링 만끽
국군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 참여형 콘텐츠로 큰 호응

[충청뉴스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훈련소 군인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12회차 특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군무원 가족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문화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군'이라는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 포토존, 힐링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먼저 '조선 장군의 타임슬립: 이것이 현대의 병영인가'는 조선시대 장군과 병사가 현대의 육군훈련소로 타임슬립한다는 설정의 몰입형 미션 체험 콘텐츠로 총 6개의 팝업 게임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육군병장 인생네컷'포토존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11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쉼표 힐링체험존'및'힐링공연', 다양한 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군 특화 병영 체험 포토존'등을 운영해 군인·군무원 가족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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