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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호진 위원장, 안산초 노후 시설 점검…교육 환경 개선 박차
개교 88년 안산초, 그린스마트 사업 철회 후 시설 개선 요구…학생 안전 최우선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19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노후 시설을 점검하며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호진 교육위원장, 송은경 서대문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안산초 교장·교감, 학부모 운영위원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지원국장·교육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학교 현안과 시설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1936년 개교한 안산초등학교는 현재 535명의 학생과 49명의 교원이 함께하는 공립학교다.
특히 1인 1악기 중심의 문화예술교육과 학년별 특성에 맞춘 AI·SW 교육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그러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철회된 이후 당초 계획했던 종합적인 시설 개선이 추진되지 못한 가운데,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학교운동장과 강당, 학교 부지 내 산책로 계단, 교내 연결 통로 등 학교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 및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철회 이후 남은 노후 시설 개선 과제가 더 이상 미뤄지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청의 사업과 예산 검토에 반영돼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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