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사랑과 평화·다섯손가락' 7080 명곡 콘서트 12월 4일 개최
북부문화예술회관서 세대 공감 무대… 40% 할인 혜택 제공

[충청뉴스큐] 사랑과 평화·다섯손가락, 7080명곡으로 평택서 만난다 12월 4일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7080명곡으로 채우는 세대공감 콘서트 MBN ‘불꽃밴드’로 다시 주목받은 두 밴드, 대표곡과 합동 무대 선보여 7080 할인 40%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4일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5. L.P Concert ‘사랑과 평화 다섯손가락’'콘서트를 개최한다.
L.P Concert는 7080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와 음악인을 초청해 평택 시민과 음악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 시리즈 '名作'의 일환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중음악을 통해 중장년층부터 청년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밴드 '사랑과 평화'와 '다섯손가락'이 함께한다.
두 밴드는 2023년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불꽃밴드’를 통해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각 밴드의 대표곡을 물론, 두 팀의 음악적 개성이 어우러지는 합동 무대도 마련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반가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과 평화'는 1978년 1집 앨범 ‘한동안 뜸했었지’로 데뷔한 국내 최장수 그룹 중 하나로 국내 최초로 펑크 음악을 개척하며 독창적인 펑키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대표곡으로는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얘기할 수 없어요'등이 있으며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주보컬그룹상, 2023년 제20회 한국대중음악 공로상을 수상했다.
'다섯손가락'은 1985년 1집 앨범 ‘새벽기차’로 데뷔한 소프트 록밴드로 섬세한 선율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풍선', '새벽기차',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곡을 선보였으며 1986년 KBS 가요대상 록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펑키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록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밴드지만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곡을 통해 여러 세대와 소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밴드의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한 곡 리메이크 무대도 선보인다.
두 밴드의 무대를 통해 7080 세대에게는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으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과 평화 그리고 다섯손가락의 개성 있는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5. L.P Concert ‘사랑과 평화 다섯손가락’'은 12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7080 할인 40%, 동갑내기 할인 40%, 가족 3인 이상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